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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수의 근원 어머니/하나님의교회/어머니하나님 물은 생명체에게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것입니다. 물이 없으면 모든 생물이 생명을 유지할 수 없습니다. 사람의 신체는 70%가 물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그 물의 1~2%만 부족해도 심한 갈증을 느끼고 12%가 부족하면 생명을 잃는다고 합니다. 이로 보건대 물은 생명 그 자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육의 생명을 위해서 물이 필요하듯이 영의 생명을 위해서도 생명수가 꼭 필요합니다. 이 시대에 누가 우리에게 생명수를 주실까요? 계 22장 17절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그러므로 이 시대에는 성령과 신부를 믿고 영접하는 사람이 생명수를 받을 수 있습니다. 성령은 성삼위일체로 볼 때 아버지하나님을.. 2024. 4. 3.
푸라닭~~순살고추마요 식사준비하기도 힘들고 몸이 너무 무거울 때 배달음식에 감사하며~~ 요즘 인기 많다는 푸라닭 순살고추마요 먹어봤습니다~~ 바삭한 느낌이 없어서 아쉬웠는데 고추가 살려줬네요~~ 고추는 장아찌처럼 짭조름~~~ 고추가 좀 더 많이 들었으면 좋겠더라구요~~ 한 번쯤은 먹어볼 만한 것 같아요~~^^ 2024. 4. 3.
부활절과 잘못된 풍습/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많은 기독교인들은 예수님의 부활을 기념하는 부활절에 달걀을 나누어 먹습니다. 그러한 풍습이 성경에서 유래된 것일까요? 성경 어디에도 부활절에 달걀을 먹는 내용은 없습니다. 성경은 부활절 떡에 대해서만 언급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날에 두 제자는 예수님과 동행하면서도 영적 눈이 가리워 예수님이신 줄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눅24장 13~16절 그날에 저희 중 둘이 예루살렘에서 이십오 리 되는 엠마오라 하는 촌으로 가면서 이 모든 된 일을 서로 이야기하더라 저희가 서로 이야기하며 문의할 때에 예수께서 가까이 이르러 저희와 동행하시나 저희의 눈이 가리워져서 그인 줄 알아보지 못하거늘 그날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떡을 떼어 주시자 그들의 눈이 밝아져 예수님을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눅 24장 30~31절 .. 2024. 3. 27.
날씬한 기분~~대용량 미에로 화이바 요즘은 점보도시락.... 공간춘...크림대빵....등 기획상품으로 크게 나오는게 많은데요~~ 미에로 화이바도 엄청 큰 게 있더라구요~~ 이렇게만 봐서는 어느 정도 크기 인지 잘 모르겠죠~ 1리터 생수병과 비교해 볼게요~~ 용량이 큰 만큼 몇 배로 날씬해질 것 같아요 ㅋㅋ 2024. 3.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