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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나 홀로 집에~~^^

by 행복의 노래 2023. 10. 18.

최근에는 휴일 마다 바빠서 여유로운 시간이 없었던 것같아요~

 

가족들이 모두 나가고

 

집에 혼자 있게 되었는데요

 

 

혼자 집에 남아도 집안일이 얼마나 많은지~~

후다닥~~일을 모두 끝내고 휴식을 하면서 혼자 여유롭게 밥을 먹었는데요~~

 

집에서 혼자 먹는 밥도 나름 괜찮았답니다~~^^

 

어제 만들어 두었던 반찬들을 모두 꺼내서~~

비빔밥 재료가 되었네요^^

 

혼자서 여유로운 점심을 끝내고 믹스커피 한잔~~

자주 있는 일은 아니지만

 

집에서 혼자 여유롭게 자유의 시간을 보내는 것도 너무너무 좋은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