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의 시작을 쿠우쿠우~~에서 맛있는 식사로...

3월의 시작을 뷔페에서 배부르게 시작했어요~ㅋㅋ

 

예약이 안되서  11시 오픈이라 아점먹으려고

11시 06분에 도착을 했는데요....

 

사실 1등...아니면 10등안으로 식당에 들어갈줄 알았는데..

헉....거의 꼴지로 들어갔지 뭐에요..

 

다들 오픈시작전부터 줄을 서서 있었는지

저희팀이 거의 마지막으로 입장할수 있었답니다...

 

식당 안에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찍을수가 없었어요~~

특히나 스시는 줄이 너무 길어서...

접시를 두개씩 들고 한번에 많이 가져와야 하는 상황 ~

 

1시간 30분 이용할수 있구요~~

이날은 아침점심저녁까지 다 먹고 온듯~~

오랜만에 뷔페에서 배부르게 먹고 왔습니다^^

https://naver.me/xC105R5Q

쿠우쿠우 수성못점 : 네이버